지난 10.25. 상중이동 우리마을 교육나눔(이경순 위원장)에서는
청소년들과 함께 대구교육박물관 및 팔공산 사과농장 체험에 다녀왔습니다.
박물관 동선을 따라 가며 미션 수행시 스탬프도 찍고, 완성한 친구들 모두 유물 주사위 만들기 키트도 기념으로 받았습니다.
팔공산 사과농장 체험에서는 도시에서 잘 해볼 수 없는 이색 체험으로 사과따기와 고구마 캐기 및 땅콩캐기 체험도
해 보았습니다. 모두 신나는 활동으로 작지만 확실한 행복 투어를 한 시간으로 매우 뿌듯한 하루를 경험한 날이었어요.
다음에도 이 체험을 하고 싶다는 청소년들이 많았고, 힘들었지만 직접 체험하니 좋았다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.
좋은 기회에 봉사로 참여하신 위원장님,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.










